세상에 이런일이 어디 있습니까?
주문하고 배송에 대한 아무런 연락도 없어 답답하던차에 직접 몇번이나 전화를 하고,
4일이나 지난시점에서야 저녁 8시나 되어야 한다고 하고...
택배가 상계동쪽에 있고, 우리 매장도 상계동인데도...오전에 전화했더니 저녁 8시에 온다고해서
직접 택시를 타고 추워 뒤지겠는데 물건찾으러 가서 택시비만 5천원 날리고...
좋은 제품을 온라인에서 좀 저렴하게 구매할려다가...시간만허비하고,,,돈은 돈대로 날리고,,
다시는 이용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네요..
저는 다시 이용할일이 없겠지만...다른 고객들에게라도 이런일이 없도록 신경쓰기 바랍니다.
아직도 화가 너무 너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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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젤지기
작성일 2024-05-09 0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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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젤지기
작성일 2024-05-09 0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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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젤지기
작성일 2024-05-09 0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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